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루(마법전대 마지레인저)/안습행보 (문단 편집) ==== 31화(☆) ==== [[천공성자 루나젤]]의 경고를 무시하고 레전드 파워를 썼다가 마력이 폭주해버린 마지레인저를 루나젤에게 임시로 맡겨두고, 자신은 명기 골렘을 막기 위해 메미가 만든 마루데요나 세계에서 트라베리온을 타고 골렘과 싸운다.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결국 골렘에게 제대로 된 타격 한 번 주지 못한 채 발려버렸다.'''[* 일단 이 골렘이 수많은 명수, 명수인들에게 저승사자나 다름없었던 마지 킹을 간단히 쓰러트릴 정도로 강하기는 했다. 마지 킹은 비트 병기 공격 한번에 해체당했지만 트라베리온은 비트 병기에 후속 유효타까지 맞고도 해체당하지는 않았던 것이 위안.] 사실 트라베리온이 골렘이 사용한 비트 병기에 당하는 장면 이후로 '레전드 파워를 계속해서 사용하면 천공성자가 되어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리고 너희들은 가족에서 생판 남남인 사이가 된다'는 루나젤의 경고 때문에 단체로 멘탈이 깨진 오즈 남매 쪽으로 씬이 넘어가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그 이후 차원의 벽이 깨지며 트라베리온이 붕 날아와 바닥에 널부러지는 걸로 '아 발렸구나' 하고 짐작할 뿐. 그러나 마지레인저들이 마지 레전드 메카 소환의 영향으로 기억을 잃고 천공성자가 될 뻔한 것을 자신의 마법으로 레전드 파워의 비정상적인 폭주를 막아주는 마법을 걸어줘서 막는 등 한 게 없진 않다. 이번 화는 로봇 전투만 나오기에 구르진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